집을 이사왔는데 옵션으로 있는 매트리스가 저렴하고 딱딱해서 안맞아서인지 자고 일어났을때 허리통증이 너무 심해지더라구요,,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느낌이 들어서 매트리스를 바꿀 순 없는 상황이라서 토퍼를 알아보았습니다. 저같으신분이 많이 계실거라는 생각이드네요. 직접 대전에 토퍼 매장이 있어서 체험해보고 직접 누워보고 비교 구매했어요. 앞뒤로 여름용 겨울용에 따라서 딱딱함정도도 다르고 겨울용은 너무 푹신하고 좋아요. 저는겨울용쪽으로 쓰고 있는데 제 허리에는 이쪽면이 맞는것 같아서 부분별로 원하는 면쪽으로 두고 사용하고 있답니다. 푹쉬는 시간만큼 삶의 질로 연결되는것 같아요 . 허리아파서 토퍼 알아보시는 분들은 후기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.
(2022-08-19 01:47:0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