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스트슬립은 안전합니다
1. 베스트슬립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유해물질 '라돈'을 방출하는 모나자이트 성분이 함유된 '음이온파우더'를 전혀 취급하지 않습니다.
측정시험 결과 안전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.
2. 원단, 폼, 메모리폼 등 모든 내장재에서 라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지 않았습니다.
3. 대진침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거래이력 또한 없습니다.
안심하셔도 좋습니다.
[수면 상식] 뒤척임의 효과!
돌 지난 아이는 평균 100번이상, 성인은 대략 30번 정도 자면서 뒤척임하며,
전혀 움직이지 않고 자는 것보단 뒤척임을 하면서 자는게 몸에 더 좋다고 합니다. :)
1. 체온 조절
- 성인기준으로 20~30회 정도 많게는 50회 정도를 뒤척이는데, 팔다리는 더 많이 움직인다고 합니다. 이 모든것은 내장의 온도를 내려 깊은 잠을 유도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.
2. 혈액 순환
- 뒤척임으로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 피로를 풀어줍니다.
3. 이부자리의 온도와 습도 유지
- 자는 도중 생리적인 현상이 일어납니다. 깊은 잠을 위한 체내 온도를 낮추는 수단으로 땀을 흘리고, 얕은 잠으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온도도 유지합니다.
4. 체압의 분산
- 우리의 몸무게는 머리 8%,어깨 33%,엉덩이 44%,다리 15%로 분산되어 있으며 매트리스와 이불패드 및 베개는 몸에 맞는 것으로 뒤척임에 무리가 없도록 선택하셔야합니다.
5. 잘못된 자세 교정
- 쾌적한 잠에는 이불 속의 온도와 습도(이불과 패드) 그리고 올바른 잠자세(패드와 베개)로 뇌의 휴식과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줍니다.
[수면 상식] 수면장애의 종류
잠을 자면서 보내는 시간이 우리 일생의 삼분의 일을 차지할 정도로 수면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일입니다. 그 긴 시간 동안 수면을 제대로 못 한다면 우리의 몸이 많이 힘들겠죠?
특히 바쁜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은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경우가 많아서 나도 모르게 수면장애를 겪을 확률이 높은데요, 지금부터 그 종류를 알아봅시다!
수면 장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'불면증'인데, 수면 장애는 생각보다 그 질환의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.
단순히 잠에 들지 못하는 불면증 뿐만 아니라, 몽유병이라고도 불리는 수면보행증 또한 수면장애의 일종입니다.
잠을 못 자는 질환 외에도, 자신도 모르게 잠에 빠져들어 수면발작을 일으키기도 하는 기면증과 과다 수면 역시 수면 장애에 해당됩니다.
특히 낮에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졸음이 몰려오고 순간 멍해지는 것이 수면장애의 증상 중 하나로, 걷거나 어떤 행동을 하다가 갑자기 졸음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.
자면서 간헐적으로 숨이 멎는 증상인 수면 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낮에 졸린 경우가 흔합니다. 이 경우에는 깨어있을 때는 호흡이 정상이지만, 본인이 밤에 수면 중 무호흡 상태라는 것을 알지 못하므로, 수면의 질이 하락되어 낮에도 잠이 많이 오게 됩니다.
야경증은 잠든 지 한 시간 내에 공포를 느끼며 혼돈된 상태로 깨어나는 것으로, 주로 아동에게 나타납니다.
수면 마비는 잠이 들거나 깰 때 움직이려고 하지만 움질일 수 없는 경우입니다.
이처럼 우리가 흔히 아는 불면증 외에도 다양한 수면 장애가 있다는 사실! 위와 같은 상태나 증상이 자주 있는 경우, 수면 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으므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. 그리고 이 모든 수면 장애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볼 수 있으므로, 우리 모두 스트레스 없이 쾌적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:)
(참고: 질병백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