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스트슬립은 안전합니다
1. 베스트슬립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유해물질 '라돈'을 방출하는 모나자이트 성분이 함유된 '음이온파우더'를 전혀 취급하지 않습니다.
측정시험 결과 안전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.
2. 원단, 폼, 메모리폼 등 모든 내장재에서 라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지 않았습니다.
3. 대진침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거래이력 또한 없습니다.
안심하셔도 좋습니다.
[수면 상식] 적절한 수면시간?
안녕하세요~:)
다들 어제 밤에는 푹 주무셨나요?
잠은 때로는 자도 자도 졸리고 때로는 너무 자서 더 피곤하고…
과연 언제 얼마나 자야 적당히 잤다고 말할 수 있는 걸까요?
몇 년 전 한국을 휩쓸었던 “아침형 인간” 열풍이 있었습니다.
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다는 내용이죠.
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생활패턴을 따라가고자 일찍 잠들고
일찍 일어나기 위해 노력했었습니다.
하지만 원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던 사람들이 생활패턴을
억지로 바꾸려고 하게 되면 오히려 더 피곤한 경우가 많습니다.
그 이유는 무엇일까요?
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생활 패턴은 밤 10~11시에 잠들어서
아침 6~7시에 일어나는 것입니다. 그런데 이것보다 더 일찍 잠들고 일찍 일어나는게
편한 분들도 있고 더 늦게 잠들고 더 늦게 일어나는게 편한 분들도 있죠.
전자의 경우를 “전진성 수면위상 증후군(아침형 인간)”, 후자의 경우를 “지연성 수면위상 증후군(저녁형 인간)”이라고 부릅니다. 주로 고령층에서 전자가 많이 보이고, 청년층에서 후자가 많이 보입니다.
따라서 개인별 수면시간은 획일화해서 몇 시에 자서 몇 시에 일어나야 한다!
라고는 말할 수 없겠죠~! 본인의 수면시간을 너무 남들에게 맞추려고 노력하다가는
오히려 더 피곤해질 수도 있어요. 하지만 너무 늦게 자면 다음날 일과에 무리가 될 수
있다는 점은 생각해야겠죠~?
그렇다면 적절한 수면시간은 몇시간일까요~?
일반적으로 성인에게 권장되는 수면시간은 5~8시간이라고 합니다.
그런데 사람마다 편차가 있어서 잠이 적은 사람은 4시간만 자도 괜찮다고 느끼고,
잠이 많은 사람은 12시간은 자야 충분히 잤다고 느끼고는 하죠.
사람마다 편차가 있어서 딱 끊어서 말할 수는 없겠지만,
다들 건강을 위해서 최소 5시간 이상씩은 꼭 숙면을 취하시길 바랍니다!
[수면 상식] 숙면을 부르는 자세!
평소 자는 습관을 잘 살펴 보고 몸에 무리를 줄 수 있는
자세는 고치쳐야 숙면할 수 있습니다.
엎드려 자는 자세
☆☆☆☆☆
엎드려서 주무시는 분들은 척추선을 지나치게 구부러지게 만들고
목을 뒤틀리게 만들어서 좋은 수면을 하기가 힘듭니다.
좋은 수면을 위한 바른 자세는 똑바로 눕거나 옆으로 눕는 것이
제일 좋으며, 베개는 똑바로 해 목과 요 사이의 공간을 채워
평행을 이루게 해야 좋습니다.
반듯이 누워 자는 자세
★★★★☆
정면을 응시하는 자세로 반드시 누워서 자는 좋지만
두 팔로 머리를 괴고 자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.
왜냐하면 목의 척추와 근육 목과 어깨 사이의 인대 혈관 신경을
한 군데로 몰리게 만들어 어깨 상반에 무리를 주고 팔과 손을
마비시키거나 쑤시게 만들다고 하니 피하시는게 좋아요 :)
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
★★★★★
아기가 엄마 자궁 안에서 웅크려 있는 모습으로 일명 태아자세라고 합니다.
옆쪽으로 누워 잘 때는 다리를 포개고 무릎을 살짝 구부린 상태를 말하는데
이때 무릎을 서로 붙이고 자거나 위쪽 다리를 살짝 뒤로 빼 주면 좋습니다.
오늘 부터라도 좋은 수면을 위해~
그리고 푹 잘 자기 위해서라도~
잠자는 자세를 바꿔 보시는건 어떠세요!! :)
[수면 상식] 우리는 왜 잠을 잘까요?
흔히 사람들에게 "우리는 왜 잠을 잘까요?"하고 물어보게 되면
일반적으로 피로를 풀기 위해서라고 합니다.~
피로는 1시간 반정도만 자고 일어나도 회복이 된다고 합니다~
그러나 우리는 3반의 1을 잠으로 소비를 하는 걸까요?
왜냐하믄!! "뇌의 휴식" 뇌를 쉬게 함으로써 성장과 세포
재생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게함입니다. ^^
과거에는 성인이 되면 뇌세포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고 알려졌지만
최근 연구에서는 성인도 새로운 뇌세포가 태어나고 성장한다고 합니다.
하지만 충분한 수면을 해야만 성장호르몬의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점!
걸쳐 가장 왕성하게 분비가 되니 밤 10시에는 잠자리에 들어야하며,
아무리 늦어도 자정 이전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분비가 돼
뇌와 몸의 성장, 회복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수면을 취해야합니다.
여러 장기와 기관의 발육에도 관여하며, 멜라닌 색소를 회수하는 역할도 하므로
미백효과에 좋다고 합니다. ㅋㅋ
미인은 잠꾸러기란 말도~ 잠이 보약이란 말도~
다 정답입니다. !! ㅋㅋ
[수면 상식] 뒤척임의 효과!
돌 지난 아이는 평균 100번이상, 성인은 대략 30번 정도 자면서 뒤척임하며,
전혀 움직이지 않고 자는 것보단 뒤척임을 하면서 자는게 몸에 더 좋다고 합니다. :)
1. 체온 조절
- 성인기준으로 20~30회 정도 많게는 50회 정도를 뒤척이는데, 팔다리는 더 많이 움직인다고 합니다. 이 모든것은 내장의 온도를 내려 깊은 잠을 유도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.
2. 혈액 순환
- 뒤척임으로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 피로를 풀어줍니다.
3. 이부자리의 온도와 습도 유지
- 자는 도중 생리적인 현상이 일어납니다. 깊은 잠을 위한 체내 온도를 낮추는 수단으로 땀을 흘리고, 얕은 잠으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온도도 유지합니다.
4. 체압의 분산
- 우리의 몸무게는 머리 8%,어깨 33%,엉덩이 44%,다리 15%로 분산되어 있으며 매트리스와 이불패드 및 베개는 몸에 맞는 것으로 뒤척임에 무리가 없도록 선택하셔야합니다.
5. 잘못된 자세 교정
- 쾌적한 잠에는 이불 속의 온도와 습도(이불과 패드) 그리고 올바른 잠자세(패드와 베개)로 뇌의 휴식과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줍니다.
[수면 상식] 매트리스 잘 관리하는 방법!
[수면 상식] 수면장애의 종류
잠을 자면서 보내는 시간이 우리 일생의 삼분의 일을 차지할 정도로 수면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일입니다. 그 긴 시간 동안 수면을 제대로 못 한다면 우리의 몸이 많이 힘들겠죠?
특히 바쁜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은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경우가 많아서 나도 모르게 수면장애를 겪을 확률이 높은데요, 지금부터 그 종류를 알아봅시다!
수면 장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'불면증'인데, 수면 장애는 생각보다 그 질환의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.
단순히 잠에 들지 못하는 불면증 뿐만 아니라, 몽유병이라고도 불리는 수면보행증 또한 수면장애의 일종입니다.
잠을 못 자는 질환 외에도, 자신도 모르게 잠에 빠져들어 수면발작을 일으키기도 하는 기면증과 과다 수면 역시 수면 장애에 해당됩니다.
특히 낮에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졸음이 몰려오고 순간 멍해지는 것이 수면장애의 증상 중 하나로, 걷거나 어떤 행동을 하다가 갑자기 졸음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.
자면서 간헐적으로 숨이 멎는 증상인 수면 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낮에 졸린 경우가 흔합니다. 이 경우에는 깨어있을 때는 호흡이 정상이지만, 본인이 밤에 수면 중 무호흡 상태라는 것을 알지 못하므로, 수면의 질이 하락되어 낮에도 잠이 많이 오게 됩니다.
야경증은 잠든 지 한 시간 내에 공포를 느끼며 혼돈된 상태로 깨어나는 것으로, 주로 아동에게 나타납니다.
수면 마비는 잠이 들거나 깰 때 움직이려고 하지만 움질일 수 없는 경우입니다.
이처럼 우리가 흔히 아는 불면증 외에도 다양한 수면 장애가 있다는 사실! 위와 같은 상태나 증상이 자주 있는 경우, 수면 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으므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. 그리고 이 모든 수면 장애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볼 수 있으므로, 우리 모두 스트레스 없이 쾌적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:)
(참고: 질병백과)